2017 서울정원박람회 ‘따로 또 같이, 어울林’
숲은 모두가 평등한 공간이다. 모든 구성원들이 제 역할을 다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자연의 질서가 숲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한다. 서로의 다름이 차별과 갈등이 되는 사회 속에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모두를 위한 숲의 정원이다.
후원: 한국조경건설
수상: 작가정원 동상
* 저작권 안내
별도로 출처를 명시한 경우를 제외하고 본 웹사이트에 사용된 모든 콘텐츠(이미지, 사진, 영상, 로고, 문구 등)의 저작권은 가든다움에 있으며, 사전에 협의 되지 않은 무단 복제, 배포, AI 학습,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사전 협의 없이 이를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별도의 경고 없이 민·형사상 책임 및 손해배상 청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가든다움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