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한국다우 기업정원 ‘잇다, 우리: 홍연의 숲’
‘보이지 않는 연결이 빚어낸 인연의 풍경 : 홍연(紅緣)의 숲’
서울숲의 중심에서 다우의 혁신 기술과 K-컬처의 따뜻한 감성이 만나, 붉은 인연의 온기가 흐르는 ‘홍연의 숲(The Weaving Forest)’으로 피어납니다.
일상 속 보이지 않게 스며들어 삶을 지탱해온 다우의 기술력과, 전 세계를 ‘우리’라는 이름으로 잇는 K-컬처의 공감력을 서울숲의 풍경 위에 입체적으로 직조해냈습니다.
정원의 이야기는 원초적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깊은숲정원’에서 시작되어, 기술적 풍요와 감성이 스며든 ‘숲자락꽃뜰’로 이어집니다.
그 중심에는 육각형 구조를 모티브로 한 ‘이음의 자리’가 자리하며, 다우의 기술이라는 날실과 우리의 일상이라는 씨실이 교차하는 연결의 풍경을 완성합니다.
분자 결합의 원리를 나무의 형상과 빛으로 풀어낸 상징 조명 오브제 ‘케미스트리(ChemisTree)’와 이를 감싸는 ‘헥사 라운지(Hexa-Lounge)’는 숲과 사람, 공간을 은은한 빛으로 연결합니다.
자연과 사람, 공간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따뜻한 시너지와 역동적인 흐름은 식생 매트릭스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 숨 쉬는 풍경으로 확장됩니다.
벤치 상판에는 다우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솔루션 ‘레볼루프(REVOLOOP™)’가 적용되었습니다. 국내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만든 이 소재는 지속가능한 숲의 미래를 완성하는 또 하나의 연결입니다.
설계: 가든다움
시공: 공간시공에이원
발주: 한국다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진: 안상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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